세월호 사고 100일, 소비행동 패턴 변화 “정부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단 4.2% 불과 세월호 사고를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최근 한 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4.2%만이 세월호 사고 이후 정부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고 답했으며, 정부가 국민과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도 8.8%에 .. 카테고리 없음 2014.07.23
희생자 이동궤적 파악, 해저영상탐사 면적 확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해저에서 희생자 수색을 위한 해저영상탐사 면적을 당초 300㎢에서 772㎢로 확대할 방침이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9일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일일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박승기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어제까.. 카테고리 없음 2014.05.09
세월호 여객선 실종자 성적 모욕ㆍ비하한 BJ 검거 고등학교 단체 수학여행단과 승객들을 태우고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진 가운데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 통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운영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지난 16일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TV)를 통해 세월.. 카테고리 없음 2014.04.24
실의에 빠진 안산, 유가족 심리안정 서비스 실시 경기도와 안산시가 실의에 빠진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안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24일 경기도 통합재난심리지원단에 따르면 지원단은 단원구 보건소 소속 공무원과 국립서울병원 심리안정팀 상담요원, 안산시 사회복지협의체 심리상담사 1명 등 3명 1개조로 10개.. 카테고리 없음 2014.04.24
세울호 침몰 희생자 위해 안산 화랑유원지 공식분향소 설치 희생 학생 학부모 대표-정부 합의 장례준비안 발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에 대한 장례절차가 결정됐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22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단원고 희생 학생 학부모 대표와 정부가 합의한 장례준비안을 발표했다. 준비안에 따라 희생자 시.. 카테고리 없음 2014.04.23
이젠 하다하다 ‘세월호 침몰사고’ 사칭 스미싱 세월호 침몰사고 동영상 사칭 스미싱 문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일(17일)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어제) 발생한 비극적인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수.. 카테고리 없음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