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여아 2명 납치 미수범 덜미 아동 안전 지킴이 집 신고 통해 범인 붙잡아 술에 취한 20대 후반의 남자가 초등생 여아 2명에게 삼촌이라고 속이고 납치하려다 아동 안전 지킴이 집 업주의 신고로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5일 귀가하고 있는 초등생을 납치하려한 혐의(미성년자 악취유인미수죄)로 차모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내가쓴기사 2008.06.06
안양 초등학생 살해사건 담당자 고백관련 해명 안영건기자/안양 초등생 유괴․살인사건 수사중인 경찰관계자가 “실종사건 초기부터 정모(39)씨에 대한 혐의점을 포착했으나 정씨의 행적도 확인하지 않고 수사에서 배제했다. 경찰의 실수였다”고 말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안양경찰서는 25일 이에대해 '보도진상'이라는 내.. 내가쓴기사 2008.03.25
초등학생 결박후 부모에 협박전화(최종) 초등학교 6학년생을 납치한 뒤 5천만원을 요구하던 20대 후반 남자의 범행동기에 대한 수사결과가 발표됐다.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8시경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K아파트 부근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정모군(12,남-초등6년)에게 접근, “무선조종기 장난감을 판매하는 사람이다, 또 우리나.. 내가쓴기사 2007.08.17
'그놈 목소리' 모방범죄 불안감확산 충남지방경찰청, 학교주변 순찰 강화키로 안영건기자/인천초등학생 유괴 살해사건, 제주 초등생 실종사건 등 최근 영화 ‘그놈 목소리’ 이후 모방범죄로 보여지는 유사한 사건이 발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충남경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신고된 실종아동 등 (14세 미만, .. 내가쓴기사 2007.03.24
자신의 처 교통사고 2억때문에 친딸 납치 공주경찰서 특가법(영리 약취유인등)혐의로 전씨 구속 안영건기자/자신의 처가 교통사고로 보험회사측으로부터 거액을 받아 장인이 양육비 명목으로 관리하고 있다는데 착안, 자신의 딸을 데리고 있으면 재판에 승소해 돈을 수령할것이라 오판, 자신의 10살박이 딸을 강제납취한 패륜범이 사건 21시.. 내가쓴기사 200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