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똥돼지화장실에서 문화화장실까지 남자화장실에 남자미화원 등장이 신기한 나라 볼일보는 남성이나 여성미화원 성적 수치심 느껴 안영건(ayg2876) --> 옛말에 그 집안을 알려면 "화장실을 가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화장실은 그 집안의 생활양태와 문화적 척도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문화가 단순히 생리적 문제의 해결장소.. 내가쓴기사 2007.02.16
“시흥경찰서장, 치안현장 방문 격려” 전.의경, 기동13중대 초소대원 방문 강성채 시흥경찰서장은 16일 치안활동에 여념이 없는 전의경, 목감초소, 기동13중대 등을 방문, 연말연시 방범활동 등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일선 치안현장을 방문한 강서장은 13중대 소속 경찰관, 경찰서 소속 전의경, 초소경비 대원에게 양말.. 내가쓴기사 2007.02.16
'티켓사자' 대금수령후 사이트 폐쇄 사기성 상품권 할인사이트 요주의 설 명절을 앞두고 인터넷에서 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고 소비자를 유인, 대금만 받고 상품권을 배 송해 주지 않아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에는 상품권 할인판매 사이트의 신뢰성 여부에 대한 소비.. 내가쓴기사 2007.02.15
공무원은 왜 그렇게 명함이 없나 담당직무와 직위 알고 싶어도 이름과 전화번호만 적어줘 안영건(ayg2876) 기자 ▲ 담당공무원이 내놓은 명함아닌 명함..담당자는 노출되지않게 처리했다. ⓒ 안영건 -->공무원실명제가 도입된 지 2년이 됐지만, 일선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민원인이 공무원 명함을 받기는 여전히 '하늘의 별따기'여서 제도.. 내가쓴기사 2007.02.07
모텔 등에 침입,강절도행각 벌이다 덜미 시흥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사전에 준비한 흉기를 휴대하고 모텔에 침입, 금품을 강제로 빼앗다 미수에 그쳤던 이모씨(25세.남)에 대해 강도미수 및 절도혐의로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모텔에 침임해 돈을 빼앗으려다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자 미수에 그 쳤던 것으로 .. 내가쓴기사 2007.02.05
안산 토막사체 용의자 검거... 우발적인 '치정 살인' 안산 토막사체 용의자 검거... 우발적인 '치정 살인' "피해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데 격분해 살인" 안영건(ayg2876) 기자 ⓒ 안영건 1월 24일 지하철 4호선 안산역 구내 장애인화장실에서 발견된 토막사체 유기사건 용의자인 중국인 손모(35)씨가 1일 밤, 사건 발생 8일 만에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지하.. 내가쓴기사 2007.02.02
"피해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데 격분해 살인" 안산 토막사체 용의자 검거 지난 1월 24일 지하철 4호선 안산역 구내 장애인화장실에서 발견된 토막사체 유기사건 용의자인 중국인 손모(35)씨가 1일 밤, 사건 발생 8일 만에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지하철 4호선 역내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여성이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 내가쓴기사 200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