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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타인의 취향’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모델 스테파니 리가 뱃살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끈다.
지난 서울 패션 위크 무대에 서게 된 모델 스테파니 리는 의상 피팅 중 복부 사이즈가 맞지 않아 디자이너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매니저에게 “요즘 살찐 것 같다”는 핀잔을 듣는 등 굴욕을 당했다.
결국, 긴급 처방 다이어트에 돌입한 스테파니 리는 이날 방송을 통해 응급 뷰티 팁을 선보였다. 단시간에 얼굴 붓기 빼는 방법부터 보디 라인을 살려주는 스트레칭까지, 쇼에 오르기 전 다이어트와 고군분투하는 스테파니 리의 처절한 모습이 공개됐다.
임원희, 수면 내시경후 깨어나지 않는 장진에 당황
‘타인의 취향’을 통해 ‘앙숙 케미’를 보여줬던 장진 감독과 배우 임원희가 자존심 싸움을 벌였다.
최근 녹화 중 수면 내시경을 받게 된 장진 감독과 배우 임원희. 두 사람은 수면 마취를 하기에 앞서 ‘누가 먼저 잠드나’라며 유치한 신경전을 벌였다. 장진 감독은 마취 진행 중에도 계속 임원희의 이름을 부르며 수면 상태를 파악하는 등 철없는 승부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검사가 끝난 뒤 잠든 장진 감독은 한 시간이 지나도 깨어나지 않아 오히려 임원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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