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국내 최초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기반 모델 선발

코알라코아 2015. 11. 5. 14:30

 

국내 최초 소셜 미디어 기반의 모델 선발 프로젝트!
‘더블유 코리아 모델 서치 with YG케이플러스’ 캐스팅콜

    

 


[사진 제공: 더블유 코리아]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YG케이플러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기반의 패션&뷰티 모델 선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Dior)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번 ‘더블유 코리아 모델 서치 with YG케이플러스’는 오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고, 이후 모든 미션 및 결과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좋아요’ 투표가 심사 결과에 반영되는 신선한 방식의 모델 선발 프로젝트다.

모델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만 15세 ~25세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전자들은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wkoreamodelsearch)와 함께 포스팅하는 것을 시작으로 실물 심사, 디올과 함께 하는 뷰티 화보 미션, YG케이플러스 모델과 팀을 이뤄 진행하는 패션 화보 미션을 거치게 된다.

특히 최종 우승자에게는 <더블유 코리아> 2016년 2월 커버 모델 기회가 주어질 뿐만 아니라, YG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는 동시에 디올의 메이크업 화보 모델로 활동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이 기다리고 있다.

소셜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얼굴을 찾는 프로젝트인 ‘더블유 코리아 모델 서치 with YG케이플러스’는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캐스팅콜을 포함한 대회의 모든 과정은 <더블유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w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