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컨플로어>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종훈)의 모던 프렌치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하여 인기 스타들의 매장 방문이 잇따랐다.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 재경부터, 한선화, 배우 채정안, 최여진, 그리고 결혼 후 더욱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나영까지 스타들의 방문이 줄지어진 가운데, 그녀들의 데님 패션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김나영과 채정안, 한선화는 데님 와이드 팬츠로 트렌디함을 한껏 부각시켰다. 김나영은 여기에 패치 워크가 돋보이는 데님 셔츠로 세련된 청청패션을 완성해 역시나 패셔니스타임을 짐작케 했다. 채정안은 화이트 셔츠에 톤온톤 재킷을 살짝 걸쳐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선화는 레터링이 그려진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하여 경쾌하면서도 모던함을 강조했다.
반면, 최여진과 재경은 롤업 데님에 화이트 셔츠 스타일로 깔끔하면서 개성을 드러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하이웨이스트 데님을 롤업하고 여기에 에스닉 패턴의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여 올 여름 트렌드인 히피 데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재경은 아이돌답게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로 과감함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루즈핏 화이트 셔츠와 스틸레토 힐로 시크한 마무리를 했다.
한편 ‘세컨플로어’는 지난 2014년 런칭 이후 독창적인 디자인과 모던한 프렌치 감성을 표현한 의상들을 선보이며, 현재 전국 24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2014년 가을부터 배우 ‘공효진’이 브랜드 뮤즈로 활동 중이며, ‘공효진 바지’, ‘공효진 원피스’ 등 완판 아이템을 탄생시켰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공효진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프렌치 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타일링 가이드 프로젝트’로 이슈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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