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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 데님의 뮤즈 ‘구하라’ 왜 이렇게 말랐어?

코알라코아 2015. 4. 7. 18:34


 ‘비투비’ 전국 투어 사인회 개최
 

 


<사진제공: 타미 힐피거 데님>

젊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빈티지 아메리칸 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의 2015년 뮤즈인 구하라와 비투비(육성재, 정일훈, 이민혁)가 다가오는 봄, 전국 투어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전국 투어 팬 사인회의 첫 시작으로 진행될 구하라의 사인회는 오는 4월9일(목) 오후 3시부터 롯데백화점 잠실점 7층 타미 힐피거 데님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 10만원이상 타미 힐피거 데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팬 사인회 번호표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4월 셋째 주 주말에는 롯데백화점 부산점에는 비투비가 게릴라 사인회를 진행, 이어 그 다음주인 4월 24일(금)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구하라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5월에는 서울지역에서 비투비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구하라와 2015년‘학교’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비투비 육성재를 전국 주요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구하라와 비투비는 “타미 힐피거 데님의 뮤즈로서 이렇게 팬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