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루키 손담비, 콜렉트콜 전속모델

SK텔링크(www.sktelink.com, 사장 김철규)는 휴대폰 통화 국내최저요금을 자랑하는 ‘1682 콜렉트콜’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가수 손담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8년의 대형 신인 기대주로 손꼽히는 손담비는 향후 6개월간 SK텔링크 1682 콜렉트콜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10월 13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지면광고 촬영에서 손담비는 교복을 입은 학생,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순수한 여인, 파워풀한 섹시 여전사등 다양한 컨셉트를 소화했다. 노력파로 잘 알려진 손담비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고, 꾸준한 운동과 댄스로 다져진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신곡 ‘미쳤어’로 활동하며 럭셔리한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는 손담비는 이번 1682 콜렉트콜의 지면 광고 촬영을 통해 전직 모델로서의 끼 또한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한다.

 

SK텔링크 마케팅본부의 홍상균 상무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군인과 학생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손담비가 1682 콜렉트콜의 새로운 모델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히며 “손담비의 이번 1682 콜렉트콜 지면광고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담비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1682 콜렉트콜’의 새로운 광고는 10월 31일부터 1682의 싸이월드 미니홈피(www.1682.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