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그라제, ‘바스티안리턴즈’ 신규서버 ‘플로라’ 오픈

코알라코아 2008. 2. 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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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MMORPG 부활의 선두주자 바스티안리턴즈(www.vastianreturns.co.kr)가 22일부터 신규서버인 ‘플로라’를 오픈 한다.

㈜그라제(대표 박창식)가 서비스하는 ‘바스티안리턴즈’는 신규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보다 쾌적한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존의 아스틸라, 바티아, 퀼리안, 헤라 등 4개 서버 외에 “플로라 서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조화의 신 퀼리안과 화합과 평화 그리고 규율의 여신 아스틸라 등 각 서버의 명칭은 ‘바스티안 리턴즈’만의 신화적인 세계관을 잘 드러내주고 있으며 ‘플로라’ 또한 꽃의 여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바스티안 리턴즈’는 기존에 존재하던 ‘이뎀의 유산’을 기반으로 유저의 욕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한 게임으로 새롭게 기획, 제작되었다. 무한 PK(Player Killing)를 패널티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붉은전장’이 존재하며, 의뢰를 받고 플레이어를 암살할 수 있는 ‘붉은 암살단’이라는 시스템이 있어 기존의 게임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유저의 호응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라제 박창식 대표는 “바스티안리턴즈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 신규서버 플로라의 추가로 인하여 기존 유저들뿐 아니라 신규 유저들도 더욱 더 원활한 게임 플레이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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