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주요 경기 일정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OCA 45개 회원국 모두 출전…개회식 한류스타 총출동 45억 아시아인의 화합과 배려의 축제인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 카테고리 없음 2014.09.22
한채영 시사회 속 단연 돋보이는 명품 각선미 (사진출처 = 닥스 액세서리) 지난 30일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VIP 시사회에 등장한 한채영의 명품 각선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우는 남자’ 는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을 만나 .. 카테고리 없음 2014.06.03
전 세계 여심을 정복한 플레이보이 최강자 누구? 허진호 감독의 신작 <위험한 관계>는 18세기 연애심리소설의 교본으로 평가 받는 소설『위험한 관계』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위험한 관계>에서 나쁜 남자 ‘셰이판’으로 변신한 장동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역대 ‘플레이보이’ .. 카테고리 없음 2012.09.21
장동건과 함께한 장쯔이, 가슴골 파인 의상 '아찔' '장동건-장쯔이-장백지’ 아시아 최고 스타와 허진호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위험한 관계>. 지난 9일 허진호 감독과 함께 토론토로 출국한 장동건이 현지시각 10일 오후부터 장쯔이, 허진호 감독과 함께 공식기자회견에 이어 레드카펫 행.. 카테고리 없음 2012.09.17
윤리여신 ‘김하늘’ 네티즌 관심 '한몸에' SBS ‘신사의 품격’/엠씨엠 (MCM)] 올림픽으로 인한 결방으로 시청자들을 애타게 했던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지난 주말, 기다림 끝에 해피 엔딩으로 끝맺음을 했다. 지난11일 19회, 김도진(장동건)의 따뜻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장면에서 서이수가 보여준 엣지 있는 마린룩.. 카테고리 없음 2012.08.16
고소영, “속도위반 임신. 철저히 계획(?)했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톱스타 고소영이 출연, 속도위반 임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장동건과 결혼 후 한동안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고소영은 이날 녹화에서 평소 알려진 까칠하고 도도한 이미지와는 달리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 카테고리 없음 2012.07.10
김하늘, 키스에 포옹, 백허그, 목욕신까지 '거침없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 화앤담픽쳐스)이 거침없는 상승세로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확실히 다졌다. ‘신사의 품격’ 6월 10일 6회 방송분에서는 주인공들의 키스와 포옹, 백허그와 목욕신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고, .. 카테고리 없음 2012.06.12
철통보완 '장-고 커플' 결혼당일 행적 추적 <2세 예상 사진> 5월 2일 결혼을 앞두고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기사화될 만큼 결혼식에 대한 관심은 가히 폭발적인 가운데 철통보안 속에서 치러질 장-고 커플의 결혼 당일 행적을 추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이 선택한 것은 웨딩드레스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오스카 드 .. 카테고리 없음 2010.04.30
골드 미스들이 꼽은 최고 매력남 ‘장동건’ 100회 맞은 막영애, 실제 골드미스들 대상으로 설문조사 진행 가장 우울해질 때는 ‘옛 애인 결혼소식 들을 때’ [장동건 역의 이해영] 케이블의 전원일기, tvN [막돼먹은 영애씨]가 2007년 4월 시작된 이후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영광의’ 100회를 맞는다. 종합오락채널 tvN에서는 29일 100회를 앞.. 카테고리 없음 2010.01.22
장동건이 전하는 '생각대로 T' 런칭광고 SK텔레콤, 긍정에너지 전도사 온에어 조각 같은 외모의 장동건, 알고 보니 그도 늘어나는 잔주름이 걱정이라는 데…?! 대한민국에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할 [생각대로 T]캠페인에서 우리의 슈퍼스타 장동건의 솔직 담백한 고백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 내가쓴기사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