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는 여성 성폭행하려다 미수 안영건기자/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성을 차량에 태워준다며 접근, 폭행한 뒤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이모씨(29) 등 2명을 붙잡아 이씨에 대해서는 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일당은 불구속 입건했따고 29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이씨 등 2명.. 내가쓴기사 2008.09.29
성 관계 미끼 공갈한 공익요원 남편까지 만나 버젓이 관계 폭로 안영건기자/채팅으로 만나 성관계 후 남편에게 성관계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 금품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친 공익요원이 검거됐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모씨에 대해 18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5년 5월경부터 현재까.. 내가쓴기사 2008.09.18
오토바이때문에 공갈미수, 절도죄 안영건기자/자신의 오토바이를 훔쳤다며 "4,000만원을 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오토바이 주인 이모씨(19)를 공갈미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오토바이를 훔친 육모씨(18)에 대해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밝혔다. 경찰에따.. 내가쓴기사 2008.09.03
재산분할문제로 전처 살해 하려다 미수 그쳐 이혼한 전처와 재산분할 문제로 말다툼 중 2일간 감금해 놓고 폭행 살해 하려한 40대 후반의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1일 공모씨(49)를 검거,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공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1시40분 경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소재 집 안방에서 1개월전 이혼소송 판결이 .. 내가쓴기사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