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명목, 수십억 상당 가로채 안영건기자/몽골 금광과 강원도 고성의 몰리브텐 광산개발을 한다며 수백명으로부터 33억 상당을 유사수신한 일당이 검거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261명으로부터 305회에 걸쳐 33억6천700여만원 상당을 수신한 강모씨(50.(주)00엔리치 회장) 등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9명은 불구.. 내가쓴기사 2009.02.24
한국 청소년활동 한수 배우러 왔습니다 오늘 행복한 청소년이 미래의 지도자입니다 www.ptycc.or.kr 보도자료 우450-830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392번지 / 전화 (031) 654-5400 / FAX 654-6276 처리부서 : 활동기획팀 담당자 : 이희윤 ggaemee@nate.com CP 017-256-9078 제 목 한국의 청소년활동을 배우러 왔습니다.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징기스칸의 .. 언론보도요청자료 2007.10.12
외국인근로자, 꿈에 그리던 가족 상봉 모범근로자 12개국 23명 가족 초청 안영건기자/안산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 동안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12개국 13명의 모범 외국인근로자 가족 23명을 초청, 상봉행사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시에따르면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범 외국인근로자에게 상봉의 기회를 .. 내가쓴기사 2007.08.30
범행은폐위해 사체유기 외국인 덜미 술마시다 사소한 이유로 살해 안영건기자/지난 3일 몽골인 노동자들이 술을 마시다 사소한 이유로 서로 말다툼을 하다 손으로 어깨부위를 밀쳐 뒤로 넘어뜨려 사망케 한 뒤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37어 2XXX호 차량 뒷좌석에 싣고 약30m가량 떨어진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소재 공사현장 주변 도랑에 사체.. 내가쓴기사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