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활동 한수 배우러 왔습니다

 

 

오늘 행복한 청소년이 미래의 지도자입니다 www.ptycc.or.kr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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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의 청소년활동을 배우러 왔습니다.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징기스칸의 나라 ‘몽골’에서 몽골의 국립청소년수련원 원장과 부원장, 지도사 3분이 문화센터를 방문하고, 청소년 활동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시설 견학을 하였습니다.

◐    다         음    ◑

○ 몽골 청소년지도사 평택으로 오다!

한․몽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교류회가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주최로 펼쳐지고 있습니다.(2007. 10.3 ~ 10.13)

이번 교류회에는 향후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국제교류활동 추진을 전재로 ,협약서 체결과 교류 친선, 수련활동 체험 및 관련정보 교류, 한국의 역사, 문화 체험 및 탐방 등을 실시하며,몽골 대표로 몽골 공화국 국제청소년센터(The International Children's Center 『NAIRAMDAL』나이남달-우정이란 뜻의 몽골말)의 원장과 부원장, 직원3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몽골 사람들 - Tulshing Tuvshin (투신)(유스센터 원장),

주요일정으로 협약식 체결, 수련활동 체험(갯벌체험, 바지락캐기, 염전체험 등)과 국가청소년위원회와 우리 센터 방문) 등을 실시합니다.

○ “한국의 청소년 활동과 정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문화센터를 방문한 이들 일행은 큰 규모에 대한 놀라움과 많은 프로그램에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센터의 운영방법과 한국 청소년활동과 정책에 대해 물으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센터에서는 이들에게 각종 자료와 함께 ‘청소년 법령’을 정리하여 주었습니다.

○ “앞으로 자주 만나요!”

이제 앞으로 상호 방문 교류와 테마 활동을 함께 구상하여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추진하기로 약속하고 구체적인 실무활동을 차차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