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내에세도 '묻지마' 폭행 이유없이 당직형사 머리 내리쳐 안영건기자/대전둔산경찰서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소화기로 당직 형사의 머리를 내리쳐 상해를 입힌 이모씨(만40)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18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개인택시 운전기사 이씨는 지난 16일 새벽 1시30분 경부.. 내가쓴기사 2008.09.18
공사장 붕괴 사고 원인 비용때문 안영건기자/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소재 “허브센타건물” 지하 터파기 공사 중 지반이 붕괴, 주변 도로와 가스시설이 파손된 사고가 지난달 발생된 것과 관련 대전 둔산경찰서는 건축법위반혐의로 건설 현장소장 이모씨(48)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 내가쓴기사 2008.05.13
"헤어지자"는 애인말에 격분 불질러 안영건기자/사귀던 애인이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 원룸에 불을 질른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안모씨(34.대전시 동구 삼성동)에 대해 25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애인사이였던 안씨와 김모양(30.여.대전시 유성구 대정동)은 지난해 12월29일 새벽 1시.. 내가쓴기사 2008.01.25
억대 밀수 명품 짝퉁 판매 시가 1억원 상당 보관해오던 40대 덜미 안영건기자/중국에서 밀수한 양복 500여벌 구두․시계․핸드백 등 600점 도합 약 1.100여 점에 해외유명 상표인 아르마니, 페라가모, 등 도합 약1,100여 점을 부착한 후 판매하려던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서구 탄방동 에서 김모.. 내가쓴기사 2008.01.05
대전경찰청 관할구역 조정된다 안영건기자/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영화)은 시민곁에 다가가는 치안행정 구현을 위한 경찰서 관할구역 조정작업을 추진, '경찰청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대통령의 재가후 이르면 오는 30일자로 기존 치안구역이 행정구역과 동일하게 바뀌는 관.. 내가쓴기사 2007.11.22
주민과 함께한 '자전거순찰대' 한달 "산뜻한 복장의 경찰관순찰'호의적 안영건기자/대전둔산경찰서(서장 정기룡)는 지난달 12일부터 자전거순찰대 시범운영결과 청소년선도와보호 및 교통관리, 방범진단, 대민봉사,홍보활동 등 주민친화적인 방범활동을 펼쳐 지역주민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1개월 운영성과를 분석발표하.. 내가쓴기사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