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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1억원 상당 보관해오던 40대 덜미
안영건기자/중국에서 밀수한 양복 500여벌 구두․시계․핸드백 등 600점 도합 약 1.100여 점에 해외유명 상표인 아르마니, 페라가모, 등 도합 약1,100여 점을 부착한 후 판매하려던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서구 탄방동 에서 김모씨(만41세)를 검거, 상표법위반혐의로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대한민국특허청 지정상품으로 상표 등록한 이태리의 상표 ‘아르마니’와 동일한 상표를 부착한 가짜(일명 짝퉁)양복 500여벌, 루이비통 핸드백 등 600여점 등 총 1,100여개 시가 약1억2,000만원 상당을 판매할 목적으로 전시해 놓고 판매 및 전시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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