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폰 4

사기행각으로 받은 11억원 고급외제차와 유흥비로 탕진

“부동산중개 사기 위장버스까지 동원 ” 안영건기자/35인승 버스에 책상을 설치, 이동 사무실로 개조하고 회사 차량인 것처럼 위장한 뒤 수도권일대를 돌아다니며 벼룩시장 등 전국의 생활정보지와 인터넷 자료를 이용해 부동산을 감정평가비 명목 등으로 11억여원을 가로챈 사기범들이 경찰에 붙잡..

내가쓴기사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