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 날치기, 차털이 일삼아 안영건기자/상습적으로 오토바이를 훔친 뒤 밤길 부녀자의 핸드백을 날치기, 차털이, 상가건물 털이를 일삼아온 10대 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6시경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일대에서 고등학생 양모군(17) 등 7명을 검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 내가쓴기사 2008.01.23
어수선한 대선 틈타 절도.날치기범 극성 안영건기자/최근 대선을 이틀 앞두고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를 틈탄 절도범과 날치기범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청소년지도사가 현금인출기 옆에 놓고 간 돈을 아무도 없다고 판단, 이를 훔치는 가 하면 건설현장에서 철제 강관 파이프 등 건축자재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또 대전 갈마동, 도마.. 내가쓴기사 2007.12.17
"더워도 문열지 마세요?" 아파트 계단창문통해 침입 성폭행 4층까지 올라가 문 훼손 흉기로 위협 안영건기자/아파트 4층 계단 창문으로 올라가 베란다 문을 부수고 침입, 주방에 있던 흉기로 위협 한후 성폭행한 20대초반의 남성이 경찰에의해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10시경 김모씨(21세)를 붙잡아 성폭력(특.. 내가쓴기사 2007.08.06
강남, 분당권 2인조 날치기범 구속 혼자 귀가하는 부녀자상대로 3억여원 훔쳐 안영건기자/강남. 분당. 송파. 강동, 수서, 성남 지역에서 심야에 혼자 귀가하는 부녀자를 상대로마스크, 헬멧(검정)을 착용,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해 핸드백을 날치기해온 2인조가 경찰의 위치추적과 I.P를 통해 붙잡혔다. 이들로부터 압수한 여자핸드백 5점.. 내가쓴기사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