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관계 미끼 공갈한 공익요원 남편까지 만나 버젓이 관계 폭로 안영건기자/채팅으로 만나 성관계 후 남편에게 성관계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 금품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친 공익요원이 검거됐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모씨에 대해 18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5년 5월경부터 현재까.. 내가쓴기사 2008.09.18
장애인협회장, 정신지체자 위장살해후 보험금 청구 안영건기자/지역 장애인 협회장이 교통사고로 위장 살해해 보험금을 타내려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사건은 보험범죄를 사전 예방ㆍ관리하여야하는 보험사 직원들이 가입 실적에만 급급하다보니 납입능력을 확인치 않는 등 정확한 실사 없이 보장액을 높일 수 있도록 일용직을 사무.. 내가쓴기사 2008.09.04
'무방비도시'가 보여줄 리얼한 소매치기 세계 한국영화 사상 최초 내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무방비도시>(제공:㈜디씨지플러스/제작:㈜쌈지 아이비젼 영상사업단/감독:이상기)는 한국 영화에서 단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광역수사대’의 활약상과 ‘소매치기 조직’의 지능적이고 조직적인 범죄 현장을 리얼하게 그려내기 위한 .. 내가쓴기사 2007.12.11
"불성실하게 근무했다" 업주와 전무, 땅에 파묻은 뒤 협박 안영건기자/충남광역수사대는 호스트바 마담인 피해자가 불성실하게 영업한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구덩이를 판 뒤 목부위까지 묻는 방법으로 협박한 폭력조직 ‘신미주파’ 조직원 3명을 붙잡고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광역수사대에따르면 지난 25일 오.. 내가쓴기사 2007.06.26
1억2천500만원 갈취 '꽃뱀' 공갈단 검거 가정주부 농민에 '우연' 가장 접근 안영건기자/드라마상으로만 보아왔던 '꽃뱀'공갈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충남광역수사대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정주부와 농민에게 우연을 가장해 접근한 뒤 성관계를 갖고 이를 미끼로 3회에 걸쳐 1억 2천500만원을 뜯어낸 이모씨(43세)등 8명에 대해 5.. 내가쓴기사 200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