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악마의 얼굴'로 칼든 강도 제압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신예 탤런트 오지은이 엘리베이터에서 칼든 강도를 만났던 충격적 사건을 공개했다.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오지은은 "고등학교 때, 독서실에서 새벽 2시쯤 집에돌아오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담배를 피는 아저씨가 있어 그냥 매너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10.07.14
군포여대생 살해범 7명 부녀자도 살인 안영건기자/군포여대생 강도살인을 수사중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박학근)는 강씨에 대한 여죄를 추궁하던 중 경기 서남부권에서 실종된 7명의 부녀자 마저 성폭행 및 강도살인후 암매장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강씨의 차량내에서 확보된 실종자 김모씨의 DNA.. 내가쓴기사 2009.01.30
결혼앞둔 친구 돈 뺏으려 한 부부 강도범 안영건기자/건설업을 하던 중 많은 사채 빛에 시달리게 되자 결혼을 앞둔 고향 친구를 시골집으로 유인, 흉기로 위협한 뒤 결혼 자금 5,000만원을 강취 후 강간하려 한 부부 강도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신모씨(36)씨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치상(유인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내가쓴기사 2008.09.17
10대 3명, 택시 강도 행각 승객을 가장해 택시운전자에게 흉기로 위협, 저항하자 운전기사를 찔러 도주한 10대들이 경찰의 추격끝에 검거됐다.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택시기사에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최모군(16·중2) 등 10대 청소년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 군 등 3명은 27일 새벽 4시15분경 안산시 단원구.. 내가쓴기사 2008.07.27
필로폰 투약 후 택시기사 상대 인질 행각 안영건기자/필로폰을 투약 한 뒤 환각 상태에서 개인택시에 승차, 택시기사 목을 흉기로 위협해 인질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화성동부경찰서는 7일 오모씨(47.충남 서산시 읍내동.마약 등3범)를 인질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10분경 경기도 안산시 상.. 내가쓴기사 2008.05.07
대전일대 편의점 연쇄 강도범 검거 안영건기자/대전 중구, 동구, 대덕구 일대에서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강도행각을 벌여온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7시45분경 대전 동구 가양동 노상에서 중구, 동구, 대덕구 일대에서 편의점 종업원을 상대로 금품을 강취한 박 모군(18, 동구 가양동 거주)을 검.. 내가쓴기사 2008.04.24
고교생 2명 편의점 침입, 흉기로 위협 7만원 때문에 강도범 전락 안영건기자/고등학교 1학년생 2명이 편의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침입,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과 담배 등 7만5천 원 상당을 강취하려다 전과자 신세로 전락하게 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민모군(16)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따.. 내가쓴기사 2008.04.17
부녀자 30여차례 연쇄납치 대전 서․남부권 일원 범행대상 삼았던 강도범 검거 안영건기자/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8시 27분경 대전 서구 관저동 버스정류장에서 혼자 서 있는 김모씨(32.여) 등 흉기로 위협해 현금등을 빼앗은 노모씨에 대해 10일 인질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노씨는 김씨.. 내가쓴기사 2008.03.10
인터넷 채팅도 정도껏, 채팅에서 만난 여성 강간 안영건기자/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20대 후반의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송모씨(27.충남 논산시)에 대해 6일 강도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송씨는 지난1월11일 새벽 2시경 대전 유성 봉명 소재 ○○타워 304호에서, 인터넷 .. 내가쓴기사 2008.03.06
18명을 상도로 강도와 성폭행 일삼아 부녀자 대상 성폭행범 검거 안영건기자/대전동부경찰서(서장 이익하)는 대학교 주변 원룸에 침입, 10회에 걸쳐 부녀자 18명을 상대로 강도와 성폭행을 일삼은 20대 남자를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박모씨(29.대전 대덕구)는 직장이 없이 전전긍긍하다 생활비가 없자, 원룸에 혼자 거주하는 .. 내가쓴기사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