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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394개 사 접수… 경쟁률 12대 1

경기도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2기’ 모집에서 394개 기업이 신청해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과의 개념 증명(PoC) 연계 기회 등도 제공된다. 도는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33개 사를 선발하기 위해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해 235개 사가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기후테크 분야별 접수 현황을 보면 ▲클린테크 60개 사 ▲카본테크 52개 사 ▲푸드테크 65개 사 ▲에코테크 154개 사 ▲지오테크 6..

완구, 직류전원장치 등 49개 제품 리콜명령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봄철과 신학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완구, 학용품, 유아용 섬유제품 등 어린이제품과 전기·생활용품 73개 품목, 975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49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이하 ‘리콜 명령’)을 내렸다. 이번에 리콜 명령을 내린 49개 제품은 어린이제품 21개, 전기용품 17개, 생활용품 11개다. 어린이제품 중에서는 납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완구(6개), 학용품(1개), 어린이용 우산(3개), 그리고 노닐페놀과 납이 기준치를 초과한 유아용 섬유제품(2개)이 포함됐다. 전기용품으로는 온도 상승 부적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플러그 및 콘센트(12개), 직류전원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