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개념돌’ 하니, 리얼한 직찍

코알라코아 2015. 8. 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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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폴스부띠끄>

 


지난주 공개된 EXID 하니의 폴스부띠끄 광고 모델 화보에 이어 이번에는 촬영장 직찍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얼한 촬영장 모습이 담긴 사진 속 하니는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원피스로 드러난 쭉쭉 뻗은 각선미와 직찍 속에서도 빛나는 인형외모로 역시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앞서 공개한 화보에선 볼 수 없던 특유의 함박 눈웃음은 심쿵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패션 모델 뺨치는 프로패셔널한 포즈와 빨려 들어 갈 듯한 눈빛 직찍은 하니의 열정과 섬세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다시 한번 개념돌 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보정인데도 이렇게 이뻐?”, “뭐든 열심히 하는 하니 응원합니다!”, “타고난 가방 모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니와 폴스부띠끄가 함께한 화보는 <더스타>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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