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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연애중' 소녀시대 유리 목선에 감탄사 연발

코알라코아 2015. 2. 24. 07:50

 

 

 


JTBC '나홀로 연애중‘의 MC들이 소녀시대 유리에게 푹 빠졌다.

김민종과 전현무 등 MC들은 2대 ‘가상 연인’으로 나선 유리와의 데이트 상황이 이어지던 중 드러난 목선을 보며 열광했다. 음식을 먹으려던 VCR 속 유리의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자 유리가 “묶고 먹어야지”라고 말하며 머리를 양손으로 쓸어 올려 묶는 과정에서 목선이 드러난 것.

그 모습을 본 '나홀로 연애중‘ MC들은 일제히 환호를 하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장동민은 “목선! 목선!”이라고 탄성을 내질렀고, 전현무 역시 “아름답다 아름다워”라고 말하며 넋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