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에브리바디’ 모델 한혜진, 별명은 한기범?

코알라코아 2015. 1. 21. 15:13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별명이 ‘한기범’이었다고 밝혔다.

2015년 신년 특별기획으로 꾸며진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아홉 번째 녹화는 ‘키 쑥쑥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단연 출연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사람은 바로 ‘에브리바디’의 새 MC 모델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10cm씩 자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그녀는 “또래 친구들 보다 큰 키 때문에 별명이 ‘한기범’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다른 기럭지로 한기범을 연상케 했던 모델 한혜진의 어린 시절 사진과, 모두가 부러워하는 큰 키의 비법은 오는 22일(목) 밤 9시 40분, JTBC ‘에브리바디’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