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최강희, '초미니 슬립' 섹시 매력 어필

코알라코아 2010. 10. 13. 19:08
반응형



 

 

 

배우 최강희가 그동안의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 초절정 섹시녀로 돌아왔다.

영화 '쩨제한 로맨스'에서 이선균과 호흡을 맞춘 최강희는 데뷔 이래 숨겨뒀던 섹시미를 드러낼 예정이다.

뒤끝작렬’ 성인만화가 이선균과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 최강희의 티격태격 성인만화 제작기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최강희는 이번 영화를 통해 파격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초미니 슬립에 앙큼한 란제리걸로 변신한 최강희의 포스터 컷 화보에서 그녀는 귀여운 모습을 벗어 던지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며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다림표 각양각색의 미니스커트’라고 불릴 만큼 영화 속에서 다양한 초미니스커트 패션을 선보이며 ‘정배’는 물론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최강희만의 섹시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

한편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