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신민아, 주지훈, 김태훈, 시크릿로맨스 '키친'

코알라코아 2009. 1. 7. 19:02

 


프리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무비 2월 5일 개봉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 ‘모래’(신민아) ,오직 자신의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한 프랑스 출신 천재요리사 ‘두레’(주지훈),모든 여자들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완벽한 조건과 착한 성격까지 지닌 ‘상인’(김태우) 이들이 펼치는 가슴 설레이는 시크릿 로맨스 영화<키친>(감독 홍지영, 제공/제작 ㈜수필름 배급/실버스푼)이 2009년 2월 5일 개봉한다.


시크릿 로맨스 <키친>이 2월 5일 개봉일을 확정해 연중 최대의 로맨틱 데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연인들과 멜로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이들이나,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키친>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하는 영화<키친>은 사랑의 레시피라 불릴 만큼 로맨틱한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특히, 꼭 한번 받아보고 싶은 로맨틱한 프로포즈와 데이트 장면들은 연애를 준비하거나 현재 진행중인 커플들에게 강추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2009년 2월 유일한 러브스토리, 영화<키친>

유난히 한국영화의 격전지가 될 2월, 유일한 멜로 영화<키친>은 일찍이 단편 영화<Rosa Story>로 국제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신예 홍지영 감독의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연출 뿐만 아니라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세 배우(신민아,주지훈,김태우)의 열연으로 이미 화제가 되고 있으며, 액션,스릴러 위주의 타 영화 장르들과의 차별화를 이루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