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있음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공감지능(AI)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미래 일상을 제안한다. 2,044㎡ 규모의 전시관은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을 주제로, 고객 중심 AI 혁신을 다양한 공간에 실체화한다. 전시관 입구, 초대형 키네틱 LED 조형물로 이목 집중 전시관 입구에는 가로 10.4m, 세로 5.2m 크기의 초대형 키네틱 LED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조형물은 떠오르는 해를 형상화하며 AI 기술로 변화하는 LG전자의 혁신적인 일상을 표현한다. 각 디스플레이는 움직이는 영..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 MX(Mobility eXperience)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AI홈의 개념을 차량으로 확장한 이번 솔루션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집처럼 편안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새로운 경험을 제시합니다. AI홈에서 모빌리티로: MX 플랫폼의 탄생 LG전자는 CES 2025에서 ‘모빌리티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주제로 한 콘셉트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MX 플랫폼은 차량 내부를 AI가전과 IoT기기로 구성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공간으로 변환합니다. 이 플랫폼은 지난해 LG전자가 선언한 생성형 AI와 AI홈 시대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LG전자는 가전 기술을 넘어 AI가 고객과 교감하며 모든 생활 ..

첨단 모빌리티 기술 ‘인캐빈 센싱’ 체험존 마련... 미래 주행 트렌드 경험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CES 2025에서 공감지능(AI)을 적용한 첨단 모빌 리티 기술인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LG전자 VS사업본부가 CES에서 관람객 대상으로 전시에 참가하는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완성차 기업 고객 대상으로 비공개 부스만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더 많은 관람객에게 AI로 달라질 미래 모빌리티 경험과 주 행 트렌드를 선보이기 위해 LG전자 부스 내에 체험존을 꾸민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설치된 콘셉트 차량에 탑승해 가상 운전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게 된다. 관람객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

LG전자가 환경부 산하 화학물질안전원과 협력하여 화학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가상현실(VR) 안전 교육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화학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 같은 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임직원들에게 화학 물질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화학 사고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13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화학물질안전원이 화학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는 다양한 화학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한 VR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전 임직원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협약식에는 박봉균 화학물..

LG전자가 주최한 ‘2024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GITC)’ 본선 대회가 지난 11월 3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장애 청소년들이 IT 기술을 통해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전 세계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IT 경쟁력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해 왔습니다.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GITC)란? GITC는 장애 청소년들이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우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적인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LG전자를 비롯해 한국 보건복지부와 필리핀 정부의 지원으로 개최되었으며, 40개국 이상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금까지 총 5,000여 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올해 본선 대회에는 16..

LG전자가 AI홈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며, 생성형 AI 에이전트 ‘퓨론’과 AI홈 허브 「씽큐 온」을 선보였습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고, 생활 전반을 최적화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AI와의 자연스러운 소통 「씽큐 온」은 보이스 컨트롤 방식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하이 LG, 나 이제 잘래”라는 간단한 말로도 가전의 전원을 끄고, 수면에 맞춘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LG의 AI 에이전트 ‘퓨론’은 고객의 요청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을 한층 향상시킵니다. 기존 가전의 AI 업그레이드 기존 가전이 AI가전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LG전자가 최근 공개한 새로운 노트북, ‘LG 그램 프로’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인텔의 차세대 AI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전작 대비 3배 더 강력해진 AI 성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초경량 노트북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성능이 한층 더 진화했는데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AI 성능 ‘LG 그램 프로’는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series 2)를 탑재하여 AI 처리 성능이 이전 세대보다 3배 향상되었습니다. 전력 효율성도 최대 40%, 그래픽 성능은 최대 50%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AI 서비스 기능을 보다 쾌적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휴대성 LG 그램의 가장 큰 특징인 초경량 ..

약 두 달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조사해 음식물처리기의 감량 효과 실증 예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안산시와 손잡고 음식물 쓰레기와 일회용품 감량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부사가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안산시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공유 및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음식물처리기와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하여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을 지원하며, 안산시는 이러한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LG전자는 안산시 내 40세대의..

LG전자가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예술적 가치를 선보이는 ‘올레드 아트 마케팅’을 동남아시아로 확대하며, 베트남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LG전자는 베트남 하노이시에 위치한 ‘롯데몰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에서 "미래는 현실이 된다(The Future Becomes Now)"라는 주제로 LG 올레드 TV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곳은 월평균 약 100만 명이 방문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LG 올레드 TV의 예술적 표현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4년형 LG 무선 올레드 TV(M4), 올레드 에보(G4),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Posé)’ 등 다양한 LG 올레드 TV가 베트남의 유명 예술가 그룹 ‘퓨스틱스튜디오(FUSTIC..

여러분, 새로운 ‘생존’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구하고, 적응하는 생존이 아닙니다. 바로 ‘가전 없는’ 생존 게임이죠!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8월 12일, LG전자는 LG AI가전의 놀라운 경험과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하우스 오브 서바이벌(영문명: Estate of Survival)’을 런칭했습니다. 8월 말부터는 LG webOS TV의 무료 콘텐츠 플랫폼인 LG채널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전 없는 가전쇼”를 주제로 한 이 독특한 리얼리티 쇼는 YG(Young Generation)세대의 시청률이 높은 서바이벌 리얼리티쇼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시청자들에게는 재미를, 참가자들에게는 LG AI가전의 독특한 편리함과 가치를 알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