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속옷 등 '절도' 행각 기승 여성속옷을 훔치는 가 하면 편의점 종업원으로 취업, 환전기를 조작해 돈을 훔치는 등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전대덕경찰서는 4일 여성들의 속옷과 신용카드를 훔친 차모씨(28.인천광역시 중구 항동)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차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9시 40분 경 .. 내가쓴기사 2008.06.04
술취해 잠든 모텔침입 성폭행 나이트클럽종업원이 여성손님상대로 금품갈취까지 안영건기자/대전둔산경찰서는 24일 20대 여성이 자신이 일하는 업소에서 술에 취해 나가 모텔에서 자고 있다는 것을 알고 휴대폰벨소리를 통해 방호수를 알아낸뒤 성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조모씨(31세.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대해 준강간등의 혐의.. 내가쓴기사 2007.04.24
자판기 전문 털이범 검거 총 100회에 걸쳐 500만원 상당 털어 안영건기자/대전동부경찰서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대전시내 일대에 설치된 커피 자판기들을 대상으로 잠금 장치를 파손해 돈을 빼내는 수법으로 약 500 만원 상당을 훔친 임모씨(35세)와 김모씨(32)에 대해 절도혐의로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등 .. 내가쓴기사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