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도 못미더워 알바편의점서 3천300만원 훔쳐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절도행각, CCTV에 덜미” 시흥경찰서(서장 백승엽)는 편의점에서 3개월 가량 근무를 하면서 카운터 금고에서 현금 및 귀금속 등 3천 3백만원을 훔쳐온 김모씨(35세, 남, 시흥시 정왕동)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 내가쓴기사 200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