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 계정과 중고자동차 판매한다며 돈 가로채 안영건기자/인터넷 '리니지' 게임 계정 및 중고자동차를 싸게 판매한다고 전화를 걸어 200여명이 넘는 피해자로부터 돈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25일 서모씨(22.피자집 종업원. 경기 시흥시 신천동.동일 사기전과 4건) 등 7명을 붙잡아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내가쓴기사 2008.03.25
“시흥경찰서장, 치안현장 방문 격려” 전.의경, 기동13중대 초소대원 방문 강성채 시흥경찰서장은 16일 치안활동에 여념이 없는 전의경, 목감초소, 기동13중대 등을 방문, 연말연시 방범활동 등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일선 치안현장을 방문한 강서장은 13중대 소속 경찰관, 경찰서 소속 전의경, 초소경비 대원에게 양말.. 내가쓴기사 2007.02.16
성매매 암시 명함형전단지 뿌리뽑는다” 아파트․빌라 주차장 등에 배포한 다방업주 등 30명 검거 시흥경찰서(서장 백승엽)는 “성매매예방 및 청소년보호”를 위해 11월 한달간 ‘다방광고용 성매매암시 명함형전단지’(이하 명함형전단지) 배포사범을 척결하기 위한 대대적인 기획수사를 벌인끝에 60만부를 압수폐기했다. 경찰에 따.. 내가쓴기사 200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