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중국유학생 전화금융사기행각 유학비자통해 입국후 1억원상당 가로채 안영건기자/중국범죄조직의 하부조직원으로 지난 2004년 3월 유학비자를 통해 입국후 불법체류중인 한 유학생이 카드사 직원으로 사칭해 총 18명으로부터 1억원 상당을 송금받아 가로채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시흥경찰서는 24일 고모씨(22세.중국 길림성 용길.. 내가쓴기사 2007.04.24
피싱사기 국제 범죄 조직원 '쇠고랑' 지난 중국인 금융사기일당 조직원 관련 안영건기자/가족 납치 협박과 함께 금융기관 사칭 등을 통해 돈을 가로채 온 전화 금융 사기 국제범죄 조 직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중국 콜센터에서 국내로 무작위 전화를 한뒤 가족납치 협박과 금융기관사칭을 통해 1억3천만원상당을.. 내가쓴기사 2007.04.20
경찰인줄 모르고 금융감독원 사칭하다 '철창' 무작위 전화통해 금감원 비밀조사팀 사칭 중국인 구속 안영건기자/금융기관 및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돈을 송금받아 빼돌리던 범인이 경찰서 전화인줄 모르고 전 화해 사기행각을 벌이려다 경찰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정모씨(54세.여.인천부평)외 3명으로부터 ATM기를 조작케 한 후 .. 내가쓴기사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