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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폴스부띠끄 여성미 물씬

코알라코아 2015. 8. 22. 01:00

 

 

 

 

<사진제공:더스타>

 

EXID 하니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부띠끄’ 뮤즈로 전격 발탁됐다.
대세돌로 떠오르며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이번에는 폴스부띠끄 모델로 전격 발탁되어 올 가을 겨울 여성들의 세련된 가방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거진 ‘더스타’와 함께 진행된 폴스부띠끄 첫 화보가 공개되면서 하니는 그 동안 보여줬던 특유의 눈웃음은 뒤로하고 도발적이고 그윽한 눈빛으로 시크한 가을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올 블랙의 시크한 룩, 한 없이 여성스러운 화이트 원피스와, 체크패턴의 복고 무드의 스커트 룩에 토트백과 버킷백을 매치하여 매니시함과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전달하고 있다.
매니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넘나들고 있지만 각 스타일과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특히 두 다리를 벌려 앉아 있는 과감한 포즈는 여느 프로모델 못지 않다는 평이다.
한편 폴스부띠끄는 10대부터 20대를 아우르며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하니는 젊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감성에 안성맞춤이라고 판단하여 모델로 발탁했으며, 앞으로 하니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