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세계 미녀 1위 ‘카밀라 벨’ 감성자극

코알라코아 2015. 7. 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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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프라다 투 나다


 
감성자극 로맨틱 코미디 <프롬 프라다 투 나다>가 주연을 맡은 ‘카밀라 벨’과 ‘알렉사 베가’의 통통 튀는 매력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모의 변호사 ‘노라 도밍게스’
잘 나가는 된장녀 ‘메리 도밍게스’

 

 

 

 


이안 감독의 <센스 앤 센서빌리티>의 현대판 리메이크작 <프롬 프라다 투 나다>는 멋진 변호사를 꿈꾸며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철든 언니 ‘노라’와 하루 종일 쇼핑에 빠져 쇼핑백을 달고 사는 동생 ‘메리’가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무일푼이 되어 가난한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생겨나는 갈등과 러브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감성자극 로맨틱 코미디이다.

<프롬 프로다 투 나다>는 이번에 공개되는 메인 예고편에서 위기에 닥친 자매가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벌어지는 통통 튀고 유쾌한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미모의 변호사 ‘노라(카밀라 벨)’와 잘 나가는 된장녀 ‘메리(알렉사 베가)’를 소개하며 시작되는 이번 메인 예고편은 갑자기 찾아온 아버지의 죽음으로 가난한 동네로 이사가게 되면서 한 순간 뒤바뀐 자매의 운명을 그대로 담아내었다. 그리고 자매의 주변을 맴도는 매력적인 남성들의 등장으로 가장 힘겨운 시간을 겪고 있는 노라와 메리에게 어떤 사랑이 찾아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전해줄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 모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카밀라 벨’
매력적인 그녀의 유쾌한 감성자극 로맨틱 코미디가 온다

 

 


‘카밀라 벨’

미국의 유명 영화 전문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에서 뽑은 ‘201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선정된 ‘카밀라 벨’이 <프롬 프라다 투 나다>의 주연을 맡으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유쾌한 감성자극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감성자극 로맨틱 코미디 <프롬 프라다 투 나다>의 주연을 맡은 ‘카밀라 벨’이 영화 속에서도 미모의 변호사 ‘노라’역을 맡으며 당당하고 유쾌한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밀라 벨은 <소공녀>,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 등 아역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이후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 <10,000 BC>, <푸시>, <친구와 애인사이>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이다.

카밀라 벨은 이번 <프롬 프라다 투 나다>에서 철부지 동생을 챙기고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작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해본 연애초보 노라 역을 맡으며 ‘세상에는 사랑보다 중요한 게 더 많아!’라고 외치지만 정작 누구보다도 사랑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연애지수 0%’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한편 쇼핑에 빠져 사는 철부지이지만 연애만큼은 언니보다 자신 있는 동생 ‘메리’ 역으로는 <스파이 키드>로 주목 받은 하이틴 배우 ‘알렉사 베가’가 한껏 성숙해 진 모습으로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한 순간에 무일푼이 된 자매에 찾아오는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감성자극 로맨틱 코미디 <프롬 프라다 투 나다>는 7월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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