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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라이더 걸그룹 ‘이아이’ 프라이디 오빠 달려~

코알라코아 2015. 1. 30. 10:14

 

 

 


걸그룹 비키니(Bikiny)의 멤버 ‘이아이’가 자신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해했다.

비키니의 멤버 이아이가 페이스북을 통해 힙합노래 프라이디의 신곡 ‘좋아’를 응원하기 위한 것.

이번 사진속에서 이아이는 전동스쿠터를 타고 핑크색 핫팬츠에 화려한 무늬의 오버니삭스를 매치하여 볼륨 넘치는 힙라인를 선보이며 미녀라이더가되어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이아이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이 더해지며 많은 남성들의 질주하고 싶은 마음의본능을 자극했다. 이아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동스쿠터가 되고싶다’,‘프라이디의 다음앨범음악도 기대된다’는등 다양한반응을 보였다.

프라이디의 ‘좋아’는 프라이디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하여 만든 힙합음악곡으로 누구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멜로디에 솔찬의 보컬과 히든의 랩이 어우러져 감미로운 연애의 달콤함을 느끼게 하는 클럽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