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쿠론>
배우 고준희가 쇼핑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다.
쿠론의 뮤즈 고준희는 지난 7월 25일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쎄 콰트레 비비드, 레터링 에디션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준희는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과감한 올핑크룩으로 등장했는데, ‘쎄 콰트레 비비드’라인 컨셉인 ‘섬머 나이트 파티’를 연상시키는 핑크빛 밀착 원피스에 ‘쎄 콰트레 비비드’ 핑크 클러치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섬머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준희는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을 골라보고, 직접 스타일링을 해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쿠론의 ‘쎄 콰트레 비비드’는 여름을 맞아 ‘섬머 나이트 파티’를 컨셉으로 선보이는 라인으로 코오롱 글로텍 지오닉 특허기술이 접목된 견고하고 독창적인 소재에 비비드 컬러의 형광 도료를 사용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빛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함께 출시된 ‘레터링 에디션’은 ‘HI, HELLO’ 위트 있는 문구가 돋보여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