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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트 털링턴 번즈, 도젠 크로스와 캐롤린 머피 '시선 한몸에'

코알라코아 2014. 5. 19. 18:19


[사진제공 ⓒ 2014 Joe SchildhornBFAnyc.com]크리스티 털링턴 번즈, 도젠 크로스와 캐롤린 머피


미국 뉴욕 마이클스 레스토랑(Michael’s Restaurant)에서 열린 제3회 연례 Every Mother Counter MPower 오찬 행사에 크리스티 털링턴 번즈(Christy Turlington Burns), 도젠 크로스(Doutzen Kroes)와 캐롤린 머피(Carolyn Murphy)가 캘빈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을 입고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Every Monter Count의 설립자인 크리스티 털링턴 번즈는 Pre-Fall 2014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화이트 실크 드레스를 입었다. 


최근 브랜드의 새로운 여자 향수 리빌 캘빈클라인(REVEAL Calvin Klein)의 모델로 공식 발표된 도젠 크로스는 Pre-Fall 2014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러스트 실크 롱 슬리브 드레스를 입었다.


캘빈클라인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고 Fall 2013 여성복 캘빈클라인 컬렉션 런웨이 쇼에 섰던 캐롤린 머피는 Pre-Fall 2014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블랙 실크 블레이저와 블랙 가죽 스커트를 입었다.


발표된 바와 같이, 2014년6월, 털링턴 번즈는 그녀의 남편이자 작가, 디렉터 겸 배우인 에드 번즈(Ed Burns)와 함께 이터니티 캘빈클라인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이터니티 캘빈클라인은 새로운 글로벌 사회 공헌 사업인 이터니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터니티 프로젝트의 임무는 더 나은 개인과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다양한 자선 활동의 지원을 통해 영원한 사랑과 헌신의 메시지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터니티 프로젝트와 파트너인 최초의 비영리 조직은 Every Mother Counts(EMC)일 것이며 전세계의 소녀들과 어머니들의 건강과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해 털링턴 번즈가 설립한 자선 단체이다. 이터니티 프로젝트는 EMC에 대한 인식을 전달하는 털링턴 번즈를 다룬 글로벌 PSA와 함께 출시할 예정이며 뉴욕에서 5월 9일 금요일에 열리는 자선단체의 연례 MPower 오찬 행사를 후원 할 예정이다. 이터니티 캘빈클라인 25주년 기념 에디션 보틀의 미국 판매가 시작되는 5월 30일부터 일주일 동안의 수익금의 100%는 EMC의 이름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very Mother Counts 는 전 세계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죽음을 예방하는 캠페인이다. 이 단체는 전세계, 소녀들과 어머니들의 건강과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발전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연례 MPower 오찬 행사는 캠페인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강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 많은 정보는 자사 홈페이지 ‘everymothercounts.org’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