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KBS2 ‘참 좋은 시절’ 7회 캡쳐]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억척스러운 차해원 역으로 열연 중인 김희선의 방부제 미모가 새삼 화제다.
나이를 잊게 만드는 방부제 미모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선은 KBS2 ‘참 좋은 시절’ 7~8회 방영분에서 회색 후드티셔츠와 데님 팬츠, 그리고 봄철 빠질 수 없는 아이템 트렌치코트를 매치하고, 여기에 화이트 & 그레이 톤의 운동화를 착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편안한 운동화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했다.
이 날 김희선이 착용한 화이트 & 그레이 톤의 운동화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스카이 스니커즈’ 제품으로 세련된 색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최근 남녀노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