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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M C&C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 SM C&C)가 오늘밤 방송되는 15회에서 미스코리아 최종 관문인 본선 무대를 예고하며 이연희와 고성희, 하연주의 본선 무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에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연희, 고성희, 하연주가 본선 무대 위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다.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본인들의 몸매를 뽐내고 있는 이연희와 고성희, 하연주의 모습에 시선이 머문다.
잘록한 허리에 환상적인 9등신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이연희, 고성희, 하연주 세 사람 모두 어느 누가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쓴다고 해도 무리 없어 보이는 뛰어난 몸매와 얼굴을 자랑한다.
드디어 몇 개월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마지막으로 이름이 불려질 사람은 누구일까? 오늘밤 방송되는 본선 무대와 최종 15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명될 이름에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 역시 "이번 주 방송될 15, 16회에서 드디어 최종 15인의 결과와 함께 왕관의 주인공이 탄생된다. 왕관이 주인공이 가려질 본선 무대는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준비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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