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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 ‘꿀렁꿀렁 몸부림 애교’ 이런 모습 처음이야~

코알라코아 2014. 1. 21. 14:24



유이의 ‘꿀렁꿀렁 몸부림 애교’ 가 공개된다!


지난해 12월 홍콩 취재편이 방송된 후, 기존의 정보성 뷰티 프로그램과 차별화, 보다 진보한 뷰티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정규편성이 확정된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1일 방송에선 유이의 기가막힌 몸부림 애교가 공개된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오랜만에 멤버 8인이 모두 모여 프로그램 타이틀 촬영을 진행, 뷰티 에디터로 완벽하게 빙의하여 서로를 인터뷰하는 등 의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앞서 홍콩 취재를 다녀온 정아, 주연, 리지에게만 지급된 기자증을 얻기 위해 치열한 애교 배틀을 벌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유이의 ‘꿀렁꿀렁 몸부림’애교와 나나의 ‘옹알’애교, 레이나의 ‘앓이’애교 등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뷰티 에디터’를 향한 처절한 몸부림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취재 주제는 ‘2014년 남심(男心), 여심(女心) 사로잡기’로 이날 두 팀으로 나눠 취재 경쟁에 돌입했다. 


먼저 여심 사로잡기에 돌입한 ‘리지’, ‘레이나’는 여성들의 겨울철 최대 고민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가 120명의 시민들을 상대로 앙케이트를 실시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


남심을 사로잡기 위해 옴므뷰티 시크릿 취재에 나선 ‘주연’, ‘정아’는 신예 모델 A군을 타깃으로 결정, A군의 출몰지역인 강남의 한 피트니스에 몰래 잠입, 첩보요원을 방불케 하는 취재로 A군의 스킨케어 시크릿을 낱낱이 파헤쳤다는 후문. 


지난 K-Beauty편을 시작으로 직접 뷰티 에디터로 변신, 여성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뷰티 정보를 리얼하게 보여줬다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