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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 ‘인기가요’, ‘한밤의 TV연예’ 캡쳐 이미지>
미쓰에이 수지와 성유리가 같은 리본 블라우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 허쉬를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수지는 17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 이 날 수지는 리본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블루 스커트를 매치해 통통 튀는 매력의 국민 첫사랑 패션을 선보였다.
힐링캠프 안방마님 배우 성유리는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수지와 같은 럭키슈에뜨 리본블라우스에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블랙앤화이트 컬러매치를 선보인 성유리는리본 블라우스에 슬림한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을 연출했다.
수지와 성유리가 선택한 리본 블라우스는 여성 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럭키슈에뜨 제품으로 하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다가오는 연말 모임룩을 비롯해 겨울 하객패션으로도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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