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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치명적인 올누드, 29금 정사 스틸 공개

코알라코아 2013. 10. 23. 11:47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에 초대 받은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바캉스>가 지난 10일, 육해공 섹스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오늘 29금 파격 정사 스틸을 최초 공개해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흥분시키고 있다. 19금이 아닌 29금인만큼 한국영화 사상 최강의 노출 수위를 자랑할 정도로 충격적이다.


먼저 첫번째로 공개된 29금 스틸은 강렬한 주황색의 형광 비키니 수영복에 짧은 나시티를 입고 누워있는 혜린과 재학의 섹스 장면이다. 둘만의 공간에서 서로를 온 몸으로 느끼려는 듯 눈을 감고 애무하는 두 사람의 몽환적인 모습과 혜린의 과감한 크롭탑과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탄력 있는 복근은 보는 이들에게 아찔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눈에 튀는 형광색으로 몸매를 부각시킨 이보리의 섹시한 비키니 팬티는 얇은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29금 정사 스틸은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여배우가 최고의 사진작가와 함께 정글 한가운데서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본연의 야성적인 섹시미를 다아낸 사진을 찍으려고 하던 두 사람은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면서 몸과 마음 모두가 가까워진다. 푸른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있는 정글에서 펼쳐지는 와일드한 섹스를 예감케하며 폭발적인 섹시미를 완성하고 있다. 더불어 절정에 오른 두 남녀의 화끈한 섹스씬은 숨막히는 짜릿함을 선사해 타 영화에서 보았던 섹스씬들을 무색하게 할 강렬한 자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눈길을 끄는 29금 정사 스틸은 바로 혜린과 영웅의 욕실 섹스 장면이다. 두 사람이 함께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던 중, 재학을 유혹하려 다가가는 혜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가히 상상을 초월한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거품에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그녀의 바디라인과 가슴 라인은 단순한 노출이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보일 정도로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파격적인 올누드의 위용으로 이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때문에 커플이라면 누구나 꿈꿔볼 만한 거품 목욕 장면은 관객들에게 대리 만족의 카타르시스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높일 예정이다. 


영화 <바캉스>를 통해 필리핀 세부에서 모든 제약을 벗고 본연의 섹시미를 선보이는 팜므파탈 반전 매력녀로 변신한 여배우들! 파격적인 관능미를 선사할 영화 <바캉스>는 이번에 공개한 한국영화 사상 가장 과감하고 농도 짙은 올 누드 29금 파격 섹스 장면을 공개, 오늘 극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