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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 그룹 LPG 출신의 배우 다은 이 지난 8월 29일 19금 로맨스 영화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이 개봉되자 마자 그녀의 볼륨 넘치는 외모와 미모에 반한 많은 남성 팬들로부터 ‘섹시 종결 자’라는 애칭을 들으며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2009년 인기 걸 그룹 LPG 출신의 다은은 2011년 미스 아시아 ‘선’에 뽑힐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한 만능엔터테이너로 그 동안 KBS 드라마<프레지던트> OCN <뱀파이어검사 2> MBC<불의 여신 정이>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 실력을 쌓아왔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첫 데뷔작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에서 당당히 주연을 맡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앞세워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과 남자 친구와 은밀한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남성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영화를 본 남성 팬들은 한결 같이 “ 몸매 죽인다”, “인상적이네요 많은 활동 부탁 드려요” “정말 굿이네요 다은씨 노출 신 너무 예뻤습니다”, “우와...다은이 누나 진짜 이뻐ㅠㅠ 반할꺼같아...내꺼하자 사랑해요♡♡으아아아아앙” 등 폭발적임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피서지에서 일탈을 꿈꾸는 세 미녀의 아찔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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