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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도 '슈퍼쿨볼륨'으로 '업'

코알라코아 2013. 5. 29. 17:58

 

‘초여름 날씨, 브라탑 하나로 무더위와 스타일을 한방에 잡는다.’

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부터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5월에 때이른 여름이 찾아오면서 무더위에 지친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톱모델 ‘제시카고메즈’가 선택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아온 ‘다크엔젤’이 냉감에 볼륨 기능을 더한 ‘슈퍼쿨볼륨 브라탑’을 새롭게 출시했다.

슈퍼쿨볼륨 브라탑은 더운 날씨에 답답하고 땀이 차는 브라를 대신해 냉감 기능을 가진 소재와 내장된 몰드컵으로 편하고 시원하게 착용이 가능해 여름철 간편한 차림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크엔젤 슈퍼쿨볼륨 브라탑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냉감효과’이다. 요즘 같은 무더운 초여름철에 제품을 착용하면 땀과 같은 수분을 만나면 열을 빠르게 빼앗아 온도를 낮추는 성질을 갖고 있는 ‘자일리톨’ 원단을 사용하여 착용 시 상쾌함을 유지한다.

또한 다크엔젤 슈퍼쿨볼륨 브라탑은 볼륨 패드(뽕) 없이도 여성의 가슴 라인이 아름답게 연출되도록 설계되었다. 몰드컵은 편안하게 가슴을 감싸면서 중심으로 모아주고, 안쪽 원단은 쳐지지 않게 잡아주며 양옆으로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가 3겹으로 감싸 가슴은 모으고 옆 살은 눌러준다. 기장 길이가 충분하여 앉거나 활동할 때 옷 끝이 올라가 몸이 노출되지 않는 점도 또다른 장점이다.

다크엔젤 슈퍼쿨볼륨 브라탑은 출시를 기념해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에서 5월 28일부터 시중가 3만9900원에서 50% 할인된 가겨 1만9900원에 한정수량이 판매될 예정이다.

다크엔젤 관계자는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은 벌써부터 몸매를 드러내는 시원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있는데, 여름철 여성들이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브라탑”이라며 “슈퍼쿨볼륨 브라탑은 무더위는 이기고 스타일은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일리톨 원단은 천연식물 추출 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의 수분과 반응하여 빠르게 열에너지를 흡수하는 동시에 배출하여 상쾌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며 “여름철 높은 습도나 땀으로 인한 잡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냄새의 원인을 흡수, 중화하며 피부 자극과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이 내린 몸매’로 명성이 자자한 세계적인 여성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다크엔젤’의 ‘슈퍼쿨볼륨 브라탑’을 착용한 사진이 일반에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MBC ‘댄싱위드더스타’ 출연 이후, ‘미란다 커’의 뒤를 이어 호주 대표 백화점인 ‘데이비드 존스’의 간판모델로 발탁되는 등 호주와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