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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의 임주환, 강소라가 완벽한 일자다리임이 사진을 통해 밝혀졌다.
'못난이 주의보'에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공개된 사진을 통해 완벽한 커플각선미를 자랑했다.
임주환은 186센티미터의 큰 키를 자랑한다. 거기에 더해 얼굴까지 작아 완벽한 비율을 가진 배우.
왠만한 여배우는 그와 연기하기에 부담을 느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그녀 역시 큰 키로 임주환과 함께 완벽한 '외모 케미'를 이뤄 아름다운 투샷을 만들어냈다.
못난이 주의보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두 배우 모두 피부톤이 밝고 늘씬해 화면속 모습이 아주 시원시원하다"며 두 사람의 시너지를 높게 평가했다.
강소라, 강별, 신소율, 김설현 등의 꽃미녀들과 함께 임주환, 최태준, 김영훈, 현우 등 꽃미남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갑작스레 동생이 생기고, 우여곡절 끝에 가장이 된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소통의 벽을 허무는 휴먼가족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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