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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크리스탈, 살아 있는 각선미

코알라코아 2013. 4. 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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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f(x)의 멤버 크리스탈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5월호에서 프로다운 모델 포스를 뽐냈다.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 모나코(Club Monaco) 의상과 함께 진행 된 이번 촬영은 여성스러움과 재기 발랄한 스타일이 더해져 크리스탈의 세련된 퀸카 포스를 발산해 이슈를 모으고 있는데, 이번 시즌 트랜드인 플라워 패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자켓과 팬츠도 남다르게 소화하여 늘씬한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발휘 하였으며, 스포티한 운동화와 비니로 위트감 넘치는 스타일링을 보여 주어 “스타일링의 재치가 돋보인다”, “나도 크리스탈 같은 간지”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트렌디한 감성의 클럽 모나코의 썸머 룩과 컬러감 있는 메이크업, 그리고 눈빛과 포즈로 섹시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크리스탈은 이번 뉴욕 화보로 차세대 패셔니스타의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놓았으며, 크리스탈 화보는 하퍼스 바자 5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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