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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MBC’7급공무원’ 13회, KBS2’아이리스2’ 8회 캡처>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최강희와 '아이리스2'의 이다해의 첩보 요원 스타일이 화제를 끌면서 최강희와 이다해의 워커 각선미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7급 공무원’13회에서 최강희는 매니시한 코트와 스키니 진에 블랙 워커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극의 분위기를 살린 쿨한 감성의 캐주얼룩을 선보였으며, ‘아이리스2’ 8회에서 이다해는 올 블랙의 의상에 블랙 워커를 매치해 강렬하고 시크한 요원 패션을 선보여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강희와 이다해는 공통적으로 매니시한 아우터와 여성스러움을 가미한 스키니 팬츠에 블랙 워커를 선택해 시크하고 활동적인 요원의 이미지를 어필했다. 이 두 여배우가 선택한 시크한 분위기의 블랙 워커는 슈콤마보니 제품으로 슈콤마보니 워커는 특히 여배우들이 일상에서 자주 착용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희 동안에 이어 각선미까지 섭렵!!!!”, “이다해 학다리 대박”, “대세는 요원패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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