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나방' MC 강예빈이 생방송 중 실제 소개팅 자리를 갖는다.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게스트의 지인과 소개팅을 하는 것.
이날 게스트는 가수 프라임과 개그우먼 김미연으로 두 사람은 자신들과 친분이 있는 남성을 한 명씩 '불나방 스튜디오'로 초대해 강예빈과의 미팅을 주선한다.
강예빈은 두 남성과 스튜디오 안에서 한 명씩 이야기를 나누고 둘 중 한 명을 최종 선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개팅남은 가수 비의 트레이너 경력을 가진 전문 스포츠 트레이너와 전형적인 훈남 스타일의 IT 회사 팀장으로 알려졌다.
소개팅에 앞서 강예빈은 '큐트 원피스'와 '세련된 오피스룩' 중 문자 참여를 통해 선택된 의상으로 갈아입으며, '소개팅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 등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참고해 두 남성과 진지한 만남을 갖게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