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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옥주현 트위터 캡쳐 이미지>
최근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옥주현의 베를린 직찍이 화제가 되고 있다 .
뮤지컬계의 뮤즈로 불리우며, 지난해 뮤지컬 ‘엘리자벳’ 으로 한국 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옥주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뮤지컬 '엘리자벳' 초연 20주년 기념 무대에서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각국의 ‘엘리자벳’ 역의 배우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가창력과 미모로 화제가 되었다.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독일 베를린 방문사진 속 옥주현은 트렌치 코트에 쿠론 크로커다일 토트백을 매치해 마치 최근 개봉한 영화 ‘베를린’ 속 요원룩을 연상케 한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뮤지컬계의 뮤즈 옥주현 올해도 기대", “패션센스! 일상이 화보", "옥주현 근황 보니 반가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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