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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광고 시장에서는 몸매 대결이 한창이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의 무결점 몸매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우기 충분하다.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부터 핫팬츠까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 시원한 노출 패션이 광고 시장을 점령했다.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여름 바캉스에서 자신있게 비키니는 입을 수 있는 몸매를 꿈꾼다.
켈로그 스페셜K의 모델로 활동 중인 이수경은 새롭게 선보인 스페셜K 광고에서 레드 비키니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새 광고에서는 커플 2쌍이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컨셉으로 2주 후 여름 휴가를 떠나기로 한 두 커플. 한 커플은 커플 수영복을 준비해 자랑하지만, 이수경 커플은 몸매 때문에 여름 휴가에서의 노출이 걱정이다. 하루 두 끼를 ‘스페셜K’로 먹은 이수경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으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등장한다. 4년 동안 스페셜K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군살 없는 몸매로 대표적인 건강 미인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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