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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소개팅녀 아닌 미녀모델과 다정한 셀카는 왜?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모의 통역사와 소개팅으로 화제가 됐던 양준혁, 그가 소개팅녀가 아닌 미녀 모델과 다정히 셀카를 찍은 이유는?
SBS [출발! 모닝와이드]의 수요일 코너 '양준혁의 비경대탐사"에서 탐험가로 변신한 양준혁은 탐사 파트너인 모델 양윤영과 함께 지난 16일 포천 한탄강 협곡의 숨겨진 비경을 찾아 나섰다.
이 가운데, 한탄강 8경 중 볏짚을 닮은 독특한 바위가 강물 위에 우뚝 서있다는 화적연과 주상절리 동굴 앞에 에머랄드빛 연못이 펼쳐진 비둘기 낭에서 인증샷을 찍은 것.
특히 수 십 만년의 세월이 빚어낸 비둘기 낭의 신비한 모습에 반한 두 사람은, 촬영을 잠시 잊을 정도로 그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데 열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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