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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징거, 그룹내 미모 담당? '축복받은 하체'

코알라코아 2012. 6. 11. 16:16

 

                                                    시크릿공식페이스북

 

시크릿 징거의 각선미와 미모가 연일 인터넷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동안 미모담당이던 시크릿의 한선화, 몸매담당 효성, 가창력의 지은, 래퍼 징거로 각각 제 역할을 담당해왔던 이들 멤버들 가운데 가장 이뻐진 멤버가 징거.

그동안 저주받은 하체라는 불명예 속에 최근 쫙 빠진 하체를 드러내며 '축복받은 하체'로 거듭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운동을 했길래 이렇게 확 예뻐질 수 있나, 이젠 미모 담당해도 될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